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||||
4 | 5 | 6 | 7 | 8 | 9 | 10 |
11 | 12 | 13 | 14 | 15 | 16 | 17 |
18 | 19 | 20 | 21 | 22 | 23 | 24 |
25 | 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Tags
- 코로라
- 코로나 맥주 맛있다
- 인종주의
- 죄 많은 소녀
- 국적
- 슬프지만 나보다 남을 위해서 한걸음 앞으로
- 재수
- 잊지말자
- #가족들이 기계를 통해서 대화
- 코로나
- 코빗19
- 책상
- 탈원전
- don't look up
- #무셔
- 유치원
- 겸손하자
- 원전
- lockdown
- 체르노빌
- 조심 또 조심 역지사지
- 월성
- 잘지내길
- years and years
- 정체성
- 정태춘
- 영유아원
- 봉쇄
- 조국
- 통증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전체 글 (130)
알퐁
몇 년을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내 책상을 사다 예~ 늘 집에 있는 나무와 작은 가구들로 얼기설기 책상을 만들었는데 생각치도 못했던 눈먼 돈이 생긴 김에 나를 위해서 선물 예~ 스탠딩 데스크! 버튼을 누르면 오르락내리락! 밑에 밀어 넣은 캐비넷 뚜껑을 만들어야지 좀 흉하네...
한 일
2019. 9. 15. 18:27
2019년 9월 8일 오후 01:55
오늘 일기. 운세에서 sns에 글쓰기 조심하라고 했는데... 길에서도 이미 꼬여 버렸다. 고속도로 달리는데 1차선을 80으로 달리는 거지 같은 차를 2차로 해서 앞질렀더니 빵~ 그러더니 쫓아왔는데 고속도로 빠져나와서 내가 신호등에 섰을 때에야 간신히 날 따라잡아서는 손가락 욕. 어쩌나 ..
카테고리 없음
2019. 9. 8. 14:16
2019년 9월 2일 오후 07:46
이제까지 말도 안 되는 기사들을 보면서 기자들이 머리를 잔뜩 굴려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쓰는 줄 알았다. 그런데 오늘 조국 기자간담회를 보고 깨달았다. 그들이 그런 황당한 글들을 기사라는 이름으로 쏟아낸 것은 그냥 그들이 생각하는 뇌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. 말이라고 ..
카테고리 없음
2019. 9. 2. 20:01
일기
인내하고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으면 오늘 하루는 서서히 나아질 것이다. 고독은 지금 당신의 영혼을 위한 음식. 조용한 곳을 찾아 긴장을 풀고 느긋이 쉴 것. 내 오늘의 운세였다. 친구 생일잔치에 가는 아이를 기차역에 내려 주고 차비 카드에 돈을 채워 주고 서둘러 애들이 모인 곳으로..
카테고리 없음
2019. 4. 26. 17:22
이미지: http://apiecesofain.blogspot.com/2011/09/dont-forget-me.html?m=1
카테고리 없음
2019. 4. 16. 11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