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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퐁
사부작사부작 본문
낡아서 싸게 팔려고 해도 팔지 못하고 버리자니 너무 아까운 안락의자.
사실 쓸모가 많은 의자이지만 거죽이 너무 지저분해서 쓰지 못하던 의자.
봉쇄 덕분에 다시 씌웠다.
울 따님과 고양이님들, 의자 위에서 내려오지 않는 걸 봐서는 높은 분들의 승인을 받은 듯 ^^
울 따님께서는 달고나를 만드셨는데 (물론 내가 '도와' 주었지만) 실패.
소다 양 조절도 힘들지만, 진저맨 틀로 했는데 너무 일찍 누르면 늘어붙고, 너무 늦게 누르면 안 찍히고 ㅜㅜ
울 동네 페북에 보면 하나에 $1.
난 똥손이라 불가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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