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||||
4 | 5 | 6 | 7 | 8 | 9 | 10 |
11 | 12 | 13 | 14 | 15 | 16 | 17 |
18 | 19 | 20 | 21 | 22 | 23 | 24 |
25 | 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Tags
- 유치원
- 월성
- 탈원전
- 코로나
- 슬프지만 나보다 남을 위해서 한걸음 앞으로
- 봉쇄
- #가족들이 기계를 통해서 대화
- 코빗19
- 영유아원
- 조국
- 정태춘
- 국적
- #무셔
- 정체성
- lockdown
- 조심 또 조심 역지사지
- years and years
- 통증
- 체르노빌
- 인종주의
- 원전
- 코로나 맥주 맛있다
- 코로라
- 잘지내길
- 죄 많은 소녀
- 겸손하자
- 책상
- 잊지말자
- don't look up
- 재수
Archives
- Today
- Total
알퐁
영어 한 마디 본문
오늘 다 큰 심지어는 늙어보이는 두 사람들이 자기 화나 짜증을 이기지 못하고 자기가 원하는 걸 얻지 못했다고 공개적으로 막말하거나 나 안 해 하며 확 그만둔다고 하는 걸 봤다. 와 그걸 기자들을 모아 놓고 한다.
그걸 영어로 tantrum이라고 한다.
tantrum is an uncontrolled outburst of anger and frustration, typically in a young child.
흔히 어린 아이들한테서 보인다고 하지만 어린 아이를 자기 안에 간직한 어른들이 많다.
보통 아이들은 자기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말이나 소통기술이 부족할 때 tantrum을 던진다고 한다 (보통 떼쓰다를 tantrum을 throw하다고 한다).
그럴 때에는 옆에 좀 떨어져서 조용히 가만히 서서 기다리라고 한다.
절대 그들이 원하는 걸 주면 안 된다. 그럼 떼쓰면 된다고 배우고 더 떼를 쓰게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