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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한 마디

알퐁 2021. 9. 8. 19:44

오늘 다 큰 심지어는 늙어보이는 두 사람들이 자기 화나 짜증을 이기지 못하고 자기가 원하는 걸 얻지 못했다고 공개적으로 막말하거나 나 안 해 하며 확 그만둔다고 하는 걸 봤다. 와 그걸 기자들을 모아 놓고 한다.

그걸 영어로 tantrum이라고 한다.

tantrum is an uncontrolled outburst of anger and frustration, typically in a young child.

흔히 어린 아이들한테서 보인다고 하지만 어린 아이를 자기 안에 간직한 어른들이 많다.

 

보통 아이들은 자기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말이나 소통기술이 부족할 때 tantrum을 던진다고 한다 (보통 떼쓰다를 tantrum을 throw하다고 한다).

그럴 때에는 옆에 좀 떨어져서 조용히 가만히 서서 기다리라고 한다. 

절대 그들이 원하는 걸 주면 안 된다. 그럼 떼쓰면 된다고 배우고 더 떼를 쓰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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