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것
The handmaid's tale
알퐁
2020. 9. 20. 07:02
Years and years도 무섭지만 이 영화 'The handmaid's tale'도 만만치 않다.
심지어 이 영화는 폭력적인 장면도 많아서 보기가 몹시 불편하다.
그런데 더 불편한 일이 벌어졌다.
뉴질랜드에 여자들은 집안일로 돌아가고 편모 아이들은 '정상인' 부부에게로 보내져서 양육되어야 한다고 부르짖는 정당이 나왔단다.
영화속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려나.
끔찍하다.